스카이스캐너 사용법, 발리 예약하기

스카이 스캐너 사용법과 사용 팁

스카이스캐너의 사용법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떤곳을 가던지 간에 스카이스캐너 사이트 하나면 해외 여행 예약을 할수있습니다. 저는 발리에 해외여행을 갔기때문에 발리를 예로들어서 글을 써내려가도록하겠습니다. 아래는스카이 스캐너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아래 링크로 이동하셔서 절차대로 따라하시거나, 혼자서 진행하셔도됩니다. 

Sky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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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카이 스캐너 홈페이지 이동하기

스카이 스캐너 메인 화면

스카이스캐너 첫화면은 위와 같은화면입니다. 

출발지: 서울 혹은 부산등으로 하면됩니다.

도착지 : 발리의 경우는 '덴파사' 하나 밖에없습니다.

 

2. 가는 날짜, 오는 날짜 정하기

가는편과 오는편

가는편과 오는편을 설정해줍니다. 저는 임의로 가는편 2.17,  오는편 3.1 로 설정했습니다.
만약 한달내의 모든 가격을 보고싶으시다면 '특정날짜' 설정이아닌 '한달전체' 를 클릭해주세요. 

 

3. 가장 적절한가격의 티켓 고르기

직항시

날짜 선택후 가격 정보페이지가 나오게됩니다.

여기서 가장 적절한 비행시간과, 가격을 고려해서 티켓 선택을 해주세요.

직항이란 도중에 아무곳도 들리지 않고 간다는것을 뜻합니다.

직항이용시 발리비행시간이 7시간 15분 소요됩니다.
가장 빠르게 갈수있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경유시

경유란 중간에 다른공항을 들린다는것을 말합니다. 1회경유는 다른공항을 1회 들린다는것을 뜻합니다.
직항의 경우 가격이 비싸므로 경유도 고려해보시길바랍니다.

 

4. 티켓 구입할 여행사 고르기

원하는 가격을 선택하셨다면 어느 여행사에서 티켓을 살지 고르시길 바랍니다.

어디를 고르든 항공사는 같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항공사는 에어아시아인데요.

티켓은 여행사에서 살수도 있고, 항공사에서 살수도있습니다.

위사진을 예로들면 mytrip 하고 trip.com 여행사 두개가 있네요. 

구매 여행사마다 다 비슷합니다.

 

5. 티켓 구입시 주의할점

• 환승시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주세요. 공항이 큰경우 1시간 2시간정도로는 부족할 수도있습니다.
• 자가 환승인지 확인하세요. 자가환승이라면 환승공항에서 본인 수하물을 수령하고 다시 체크인 해야합니다.
  자가환승의 경우 대부분 해당국가에 임시 입국후 다시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이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수있습니다.

'수하물 연결 수속가능'이라고 적혀있으면 자가환승할 필요없습니다.

이 경우 항공사에서 자동으로 위탁수하물을 옮겨주기때문에 몸만 다시 환승하면 됩니다.

 

발리 여행시에 준비물을 보고싶으시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발리여행시 준비물 한페이지 정리, 한페이지로 끝내자